Branksome Hall (블랜섬 홀) [캐나다조기유학] 명문 보딩스쿨

2월 12, 2021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에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유학원의 성공유학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의 경우 많은 명문대학이 위치해 있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동부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이 유명합니다.일반 공립학교부터 국제학교, 명문 보딩스쿨까지 토론토 지역에 집중돼 있고, 한인 문화가 정착돼 있어 캐나다 조기 유학에 적합한 지역 환경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토론토 중심에 있는 TOP 보딩스쿨 Branksome Hall(브랜섬 홀)을 살펴보겠습니다.^^

Branksome Hall(블랜섬 홀)은, 캐나다에의 조기 유학이 활성화된 토론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도보 40분, 자동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나다 도심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University of Toronto(토론토 대학), Ryerson University(라이어슨 대학)와 같은 캐나다 명문 대학이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대학 수업을 청강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고 있습니다.또 많은 캐나다 조기유학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과 한국인 문화가 잘 만들어져 있어 캐나다 조기유학생들의 적응에 유리한 환경입니다.

1903년 설립된 여학교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유치원-12학년까지 전 과정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총 900명의 학생 중 20%가 국제학생에 재학 중이며, 7학년부터 보딩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64명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여고라서 학생들의 섬세한 관리로 유명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2012년 브랜섬홀아시아가 제주도에 설립된 이후 9학년 학생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109명의학생이졸업했고60%캐나다,20%미국,10%영국,10%다른나라의대학에진학하고있습니다.최근 4년간 학생들은 토론토, 워털루, 요크, 맥마스터, 퀸스, 오타와, UBC 등 캐나다 명문대와 하버드, 프린스턴, UPenn, 코넬, 듀크, 브라운, 에모리, 카네기멜론, NYU, 보스턴, 존스홉킨스, 버클리 음악대, 프랜, SVA, SAIC 등 미국 명문대에 진학했습니다.

Branksome Hall(블랜섬 홀)은 모든 학생에게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제공합니다.PYP(유치원-6학년), MYP(7학년-10학년), DP(11학년-12학년)와 같이 학년별 IB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은 기본이론 수업과 리서치, 에세이, 연구 및 토론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대학 수업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또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 교육 커리큘럼이므로 여러 나라의 대학 진학이 가능합니다.

학생의 IB통과율은 100%를 자랑합니다.수준 높은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45점 만점에 2019년 학생들의 평균 33점대로 세계 평균 29.63에 비해 높은 성취도를 보이고 SATACT 평균 135127.4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알파인스키, 배드민턴, 농구, 필드하키, 아이스하키, 암벽등반, 축구, 소프트볼, 수영, 다이빙 등 20개의 스포츠 종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패션, 기타, 음악 공연 등의 예술 활동과 애니메이션, 천문학, 비즈니스, 독서, 클래식, 토론, 드라마, 영상, 사진클럽 등이 있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을 위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Branksome Hall (브랜섬 홀)은 현지 학생과 함께 다양한 국적의 캐나다 조기 유학생이 진학하여 국제 학생에게 필요한 ESL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명문 TOP 보딩스쿨인 만큼 SSAT 2000점, TOT 7080이상 인터뷰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지원시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가 필수입니다.

학비는 유치원-10학년 $34,650(CAD), 11학년12학년 $38,150(CAD)과 기숙사 $31,700(CAD)이며 최초 지원은 $8,500(CAD)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