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수리점에 가지 않고 직접 가능합니다.
신양이가 애정하며 차고 있는 시계는 바로 이 시계인데요? 어떤 모델인지 아시겠어요? 바로 샤오미의 어메이즈핏 GTR입니다. 이 시계는 스마트 시계이므로 워치 페이스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전식으로 한 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계 배터리 교체에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그 호이어 하나 사려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만, 이 시계를 사용하고 나서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밖에서 활동할 일 이 있어서 오랜만에 아웃도어 시계를 사용하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쑨코코아 올블랙이에요 시간이 어긋나고 있어요. 아, 12시 방향으로 배터리 방전 표시가 나와 있어요. 이러한 시계의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됐군요.
신양이가 시계를 썼는데 방전이 되어 버려서, 시계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동영상을 녹여 넣은 것입니다. 신냥이만의 팁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은 뚜껑을 열면서 뒷뚜껑을 손상시키지 않고 여는 방법입니다. 동영상에도있지만아래포스팅사진을보면다시설명해놓긴했어요. 자, 한 번 볼게요.
신양이 손으로 갈고 있어요↓ ↓ ↓ ↘ 클릭 ↙ ↓ ↓ ↓
아웃도어 시계 순토 시계 배터리 교환 신양이가 아웃도어 시계 순토코어 시계 배터리 교체하면서 영상을 넣었는데 신냥이만의 팁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은 뚜껑을 열면서 뒷뚜껑을 손상시키지 않고 여는 방법입니다. 동영상에도있지만아래포스팅사진을보면다시설명해놓긴했어요. 자, 한 번 볼게요.신양이 손으로 갈고 있어요
신양의 아웃도어 시계입니다. 짱구가 한동안 어메이즈핏 GTR에 열중하는 사이에 이렇게 방전돼 있다니. 죄송한데... 배터리가 나갈 때 상부 12시 방향으로 Low battery 표시를 하는데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프다면서 건전지가 방전된 그림이 나와있어요.
저번 주말에 차고 싶었어요 근데 배터리가 나가서 못쓰게 되서 퇴근길에 다이소다에 들러서 코인 배터리를 구입했어요.가격은 위에 보이지만, 두 개에 1,000원과 시계 수리점에서 배터리 교체를 하려면 아마 시계 배터리 교체 비용 20,000원은 들 겁니다.
신양이가 시계를 좋아해서 시계가 많은데 다른 시계들은 이렇게 교환을 위해서 뒷뚜껑을 열려면 특별한 공구가 있어야 돼요.
비싸지는 않지만 평소에는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비치하지 않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근데 아웃도어 시계 뒤에 뒷부분 뚜껑은 공구가 달라요
뒤에 나사 모양의 홈을 파 두었는데, 여기에 공구를 끼워 돌리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시계 뒷뚜껑을 여는 공구는 바로~~~!! 동전이지만...
이것은 순토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동전으로 뚫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시죠.
그런데... 100원 짜리 동전과 500원 짜리 동전 중 어느 것이 좋습니까?
두 동전으로 크기를 보고 시도를 해봤는데 500원짜리가 좋네요
뒷뚜껑에 넣어보니까 사실 이 500원짜리도 좀 작은 것 같더라고요.
신양의 시계 배터리 교환 칩 공개합니다
뒷뚜껑은 금속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동전도 금속재질입니다.
이 두 금속재질을 합쳐서 손에 힘을 주면 뚜껑이 열립니다.
이 과정에서 시계 뒷뚜껑 의 금속 부분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안 열려서 생각보다 큰 힘으로 돌려야 돼요
이 과정에서 당연히 상처가 생깁니다.
신양이는 안경을 닦은 천으로 동전을 싸서 열어요.
뚜껑이 예쁘게 열렸어요
지금 보시기에는 쉬울 것 같은데요?동영상을 보셨겠지만 엄청난 힘으로 돌려야 해요.
그리고 오픈 방향도 잘 돌아봐야죠
방전된 배터리를 제거해야 합니다.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플라스틱이 막고 있는 부분의 반대쪽을 눌러도 괜찮은데요.
새 배터리를 준비했어요.순토 뚜껑에는 +가 있습니다.
뺐다가 켤 때 방향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이곳에 새 배터리를 '+' 방향으로 끼워 넣으세요.
하지만 청소가 필요해요.팔찌에 끼고 아웃도어 시계를 이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이물질이 묻게 됩니다만.구석을 좀 닦았는데
고무 링도 청소해 줘 습니다.
하지만 끼울 때는 고무링을 조심해야 합니다.이게 잘못 끼면 방수가 안 돼서 아웃도어 시계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진은 혐오감을 줘요.
옆에는 이쑤시개를 들고 살살 긁었습니다.
이물질이 나와요.이건 신양이 것만 그런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물질이 떨어졌을 때 두 입에서 나오는 바람에 훅 불면 안 돼요.
타액이 바람과 함께 나와서 쏜살같이 날아가서 표면에 튀어요.
나중에 점토 부식의 이유가 될 수도 있어요.
새 배터리를 넣는 건데
+이 위로 향하게 해요.글씨가 써있는 곳이 위로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배터리를 넣자마자 시계는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위쪽에 표시되어 있던 Low Battery 마크는 사라집니다.
시계의 배터리를 교체한 후에 이렇게 동작하지 않으면 배터리를 잘못 걸었을 경우입니다.
뚜껑을 다시 닫아야겠다이 때 주의할 점은 방수용 고무 실링이 원위치에 제대로 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뚜껑 연 분 법과 반대로 손으로 먼저 돌려요.
이때도 방수용 고무실링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돌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 들어가면 다시 안경 닦이 수건으로 500원 동전을 감싸고 힘을 줘서 잠궈줍니다.
시계 수리점이 아니라 직접 교환이 끝났어요.뚜껑이 단단해서 처음 위치로 돌아갑니다.
이상한데 이게 맞았어요.
다시 시계를 맞추면 돼 근데...
저런!! 시계 맞추는 법을 잊어버렸어요.
시계를 산 지 오래고, 잘 맞아서 시계를 조정할 이유가 없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매뉴얼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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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진은 작업의 결과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도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정당하게 요구해 주세요.
* 여행다니면서 사진에 담아 공감하는 신양이의 공감 포토에세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