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배 도라지국 아이들이 먼저 찾는 엘빈즈 (내돼지내산)
아기배 도라지국 아이들이 먼저 찾는 엘빈즈 (내돼지내산)
외출할 때 외식할 때, 이개도 아이들의 간식을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일곱 살짜리 건장한 아이는 유튜브를 봐서 식당에 가도 조용하지만 콩떡이는 아직 TV와 취미 외에는 아무것도 안 봤어요.특히 핸드폰은 절대 안돼! 그래서 외식할 때 항상 콩떡 좋아하는 과자 그리고 쥬스 들고 다니는데!시중에 파는 주스 같은 건 아직 안 줘요 흐흐 그래서 항상 신경 쓰는 게 있어요배 도라지국아기 도라지 즙 아이들이 먼저 찾는 엘빈즈아기 도라지국 너무 많은 부 랜드가 있어요! 예전에는 물건하나 사도 이것저것 따져보며 고르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 국산배에서 만든 제품이라면 별 생각없이 고르는 편인데 이 제품은 튼튼할 때부터 먹여왔고 별 단점이 보이지 않아서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몇박스째인지 셀수가 없어요!큰 상자 한 박스에 아기 배 도라지 국 4박스가 들어 있거든요이거 3박스나 샀네? 그럼 총 12박스! 후후
제가 건강할 때 유산균을 키우는 동안 엘빈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콩떡이가 출산 후 이유식을 전달하게 되었답니다.그렇게 다양한 제품을 보았지만 이유식이나 간식 등은 권장 연령이 지나고 나서 먹을 수 없습니다.근데 몇몇 제품은 아직도 유효하답니다 ㅎㅎ 그 중 하나가 배즙이고 아니 이건 또 콩떡이 아주 잘 먹어요! 그래서 떨어지지 않게 꼭 준비를 해놔야 해요!할인도 가능하니 아예 엘빈즈 앱 깔아놓고 대량구매 합니다.:)이미 원박스 먹고 나서 새로운 박스를 열면서 리뷰를 쓰려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상자 중간에 점선모양대로 떼면 한팩씩 더 편하게 뗄 수 있는데 윤남매 둘이서 이거 10개 5일만에 다 먹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뗄 필요가 없어요! 후후꽤 많은 양을 구매했는데 유통기한도 11월까지로 여유있어 걱정없이 여유있게 먹일 수 있어요:)
아까 우리 아기 도라지 즙 살 때는 국내산 배나 본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물이나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는지도 꼭 보는데요!엘빈즈는 국내산 배, 도라지 100%를 자세히 말씀드리면 배주스가 96% + 도라지추출물 4%로 제가 딱 원하는 기준을 통과 :)배하면 또 나주배잖아요나주배를 껍질까지 100% 짜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만들어 깊은 맛이 납니다.상자를 대충 연 게 눈에 띄나요? 흐흐 옆은 너덜너덜해져버렸어... wwwww
사실 포장도 조금 간소화됐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이 먹는 제품이라서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에요ㅜㅜ아기배 도라지국저는 주스 대신 꾸준히 먹일 건데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이렇게 먹일 때도 있는데!환절기 그리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무조건 1일 1포를 준비하는 편이에요아무래도 배나 도라지 뿌리가 기관지 건강에 좋다잖아요!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참고하세요.어쨌든 이때 먹이기 때문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그래서 튼튼도 홍삼 먹기 전까지는 계속 먹이고, 지금은 콩떡이도 먹게 되었다구요!아이 혼자서도 가지고 마실 수 있는 스 파우트 타입이라 일회용 빨대를 쓸 필요도 없다- 제 옆에서 들 필요도 없어요!
배즙 마실 사람~?백도라지 국 보고 신난 윤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살 때부터 홍삼을 먹였어요그래서 배 주스는 따로 챙겨 주지 않았고, 그땐 또 콩떡이 너무 어려서 배 주스 사재기를 중단했는데!
지난 때부터 콘서트 토크가 형이 홍삼을 먹는 것을 보고나도 주라고 말하기 시작한 거에요!홍삼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 몇 개 남아있던 배 주스를 줬는데 너무 잘 먹잖아요제가 빈 박스 몇 개는 물건 넣는 용도로 썼는데 한번 맛을 보고는 그 박스만 보면 또 달라고 난리! 그래서 이렇게 사재기를 하게 됐습니다. 후후뚜껑만 열어주면 그냥 잘 먹어요처음 마시는 아이들은 힘 조절이 안 돼서 파우치 중간을 눌러서 내용물이 확 튀어나올 수도 있고 - 또 저도 모르게 페트병에 있는 음료를 마시듯 들고 왈칵 쏟아질 수도 있는데 한두 번 먹다 보면 다들 마시는 법을 터득이더라구요.:)"주세요" 오랜만에 시켜보는구나 음식 앞에서는 이렇게 얌전한 양이 되는 윤남매 세상 귀여워 "주세요"오빠 주고 - 동생 주고 - 먹을 때는 완전 진지한 윤남매 표정 봐
다행히(?) 이놈들 는 가방 모양의 음료수도 꽉 누르지 않고-조금만 잡고 자주 마시는 편이에요.그래서 이렇게 안심해 드립니다!오늘은 촬영 때문에 제가 앞에 앉아있었지만 평소에는 하나씩 잡고 저는 볼일을 보러!다 먹고 나면 버리는 것까지 시킨대요! 후후
얼마나 잘 드시는지! 튼튼도 어릴 때는 뭐든지 원샷이었다구요.근데 누가 동생이 아닐까 해서콩떡이 그래요!한번도 쉬지 않고 원샷!
그래서 얘 뭐 마실 때는 눈이 빨개져서 눈물이 고여있어요!
근데 마지막에 꼭 저렇게 흔들 때가 있는... ㅜㅜ 다 먹은 후에도 몇 방울 남아 있기 때문에 흔들면 튀는데 휴와 통통 얼굴에, 그리고 바닥 전체로 바운드!그래도 너희들이 잘 먹는 줄 수 있으니까, 엄마는 앞으로도 계속! 할인할 때를 노려서 열심히 매점할 작정이래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