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사 영화 방법 : 재차의 / 해석 및 결말 /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왔는데!

방법: 다시 영화를 보고 온 소감을 들려드리겠습니다.드디어 vod가 발매되었습니다!vod가 나왔네요!!! 빨리 보고 제 영화 해석을 보세요! 이미 저는 개봉 전에도 한번 소개했어요.정말 기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캣츠타운입니다. 오늘은 영화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원작드라마 방법이 이번에는 blog.naver.com (제가 좋아하는 배우 엄지원씨가 등장합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평점 : 8.26 영화에서 8점대는 저는 딱 보이쉬한 영화로 기억됩니다.7점대, 가끔 재미있는 영화도 많은데 이번 영화는 장르가 미스터리, 좀비와 비슷한 영화라는 점에서 다소 약한 평점을 받은 것 같기도 합니다.제가 매긴 평점은 8.7 정도로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도 뛰어났다고 평가하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 세 번이나 살인을 저지를 겁니다.

엄지원 씨는 미신을 믿는 기자로 미신에 관한 혐오와 주술이라는 책까지 펴내 기자들 사이에서도 사이비 기자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잊혀진 기자(엄지원)에게 한 통의 문자가 오는데.
박영호 두 달 전 죽은 박영호와 연락하게 된다
영화 초반에만 등장하고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그 충격이 너무 강해 영화 주연인 줄 알았는데 특별출연이라고 한다.
하지만 영화 전반부 박용호의 좀비 액션 장면에 많은 몰입감이 더해지면서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게 된다.
저는 앞으로 3건의 살인을 저지를 겁니다. 우선 이틀 후, 모레 오후 2시에 승일제약 김민섭 이사를 죽이겠습니다.그리고 또 이틀 후, 오후 2시에 승일제약 이상의 전무를 죽이겠습니다.그리고 다시 이틀 뒤, 오후 2시에 변승일 승일제약 회장을 죽입니다.'박영호 최초 살인' 제약회사 이사 김민석
정재성 : 김민섭 역
'제약회사 전무, 이상의
권해효 : 이산역
'세 번째 살인' 제약회사 회장 변승일

이 모든 멘트는 리알타임 방송을 통해서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는데
이 모든 예고는 사망자인 박영호가 하는 말인데, 박영호는 과거 승일제약에서 근무하던 팀장 직원이다.이 직원이 어떤 원한을 품고 있었는지, 왜 승일제약 이사 전무 회장까지 모두 살인을 예고해 진정한 사과를 원하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다시 보기:죽은 사람의 영화 서판에서 탁 교수(고필규)에 의해 다시금 의미가 설명되지만 주술사에 의해 조종되는 시체, 한국어로는 다시 다음 사람이라 하고 영화에서는 두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시체다.영화에서 주술사라고 나오지만 두 명의 심부름꾼으로도 바꿔 말하기도 한다.
두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시체는 100구(?)에 마침 100구의 시체를 조종하는데 그 이유는 임상시험에 이용된 노숙자 또는 외국인 노동자 수가 100명이기 때문이다.실제 사람에게 시험하는 임상단계의 약은 100명부터이므로 꼭 100명에 맞춘 것 같다.
이렇게 죽은 시체, 다시 수레는 두 칼에 의해 조종되어 첫 번째와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그때 두 칼의 사용으로 범인은 바로

주술사, 두 가게의 정체 도시탐정회사(임진희회사)의 신인 인턴 아버지가 두 명의 가게다.
영화 마지막에 이 신인 기자의 정체가 나오는데, 이 신인 기자는 원래 이 임상실험에 참가했지만 임상전원이 죽게 돼 죽게 되고, 그의 아버지(두 자녀)가 자신의 딸을 다시 차의 형태로 만들어 회장을 죽이기 직전까지 간다.
신입 기자: 하지만 아버지는 우리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능력도 없으면서 자신밖에 몰라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옆에 없었으니까요...신입기자, 비록 이 대사는 영화 초반에 나오지만...'아, 진짜 아빠를 미워하는구나'라고 이해를 하는데 나중에 후반부에 이 신입기자도 다시 나와서
아버지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말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다.
수문의 뜻
다시 차는 오른손에 문양이 있는 다시 총에 맞아도 살아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오른손에 맞은 재차의는 살아나지 않으며, 이 문양에 의해 재의의와 주술사는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서진 vs 주술사=영화 맨 나중에 주술사를 찾게 된 방법사 서진은 아, 방법사란 귀신을 죽이는 사람?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야.방법이란 사람을 저주하는 것으로 영화에서 이야기하게 된다.
임진희: 우리가 해보자!서진 : 죽고 그런 놈을 해서 누나는 죄책감 느껴... 역시 누나는 좋은 사람이네요. 방법사 서진 소진은 영화 초반에 등장하고 영화 마지막에야 등장하는데.
언니... 이 악귀는 내가 영원히 잡혀있을게... 소진
임진희 기자에 원래 악귀가 들어갔는데...그 악귀를 서진이 자기에게 불러와 일본, 혹은 중국으로 도망쳐 그 악귀를 자기 몸속에서 다스리고 있었다.
이후 서진에게 환영의 뜻이 나타나지만 그 환영은 누나, 즉 임진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하고 다시 임진희를 찾아간다.
그래서 임진희는 아라유르에서 그런 소진을 찾으려고 미신을 쫓아가 그에 관한 기사 또는 책을 냈다.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방법사, 서진이는 주술사, 두부가 있는 위치를 알아내는데.
찾아내고 마지막 방법을 하려고 그(주술사, 초보 기자인 아버지)랑 정신이 접속되는데 서진: 그 둘의 마지막 복수대상이 변 회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던 것 같아요.
그 사람과 접속했을 때 그 사람이 말해줬어요.
자신처럼 마음속의 악귀에만 집착하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서진 그 주술사. 즉 신참 기자인 아버지의 죄책감에 의해 이 세 번의 살인을 예고하였고, 그 주술사는 마지막 서진에게 죽기 전에
내 안에 있는 악귀에만 집착하다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영화는 종영된다.
서진도 언니 때문에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숨기게 됐지만 이제부터는 언니와 함께 있게 된다.
이 영화의 러닝 타임은 1시간 50분의 영화로,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영화의 액션 장면은 마치 영화의 마녀를 보는 것처럼 빠른 움직임의 액션을 많이 보여주고,
영화를 보는데 가끔 의문점이 생긴다? 부분도 있지만, 후반은 모두 이야기가 정리되어, 알기 쉬운 각본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의구현까지 해주는 예쁜 영화!
그런데 쿠키 영상도 있지만 마지막 모습은 이해할 수 없지만 다음 회를 예고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상 캣츠타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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